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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영 식문화비평. Independent Food Critic.

레스토랑 근무 환경에 대한 논쟁에 다시 불이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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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근무 환경에 대한 논쟁에 다시 불이 오르다

덴마크의 두 스타 셰프가 연달아 파인 다이닝 업계의 현실에 대한 논쟁의 중심에 섰다. 한명은 폭로에 의해, 한명은 자의적으로. 하나는 노마의 수장, 르네 레드제피, 둘은 세계 최초의 유기농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운영했던 크리스티안 푸글리시다. * 푸글리시가 현재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방문기는 여기를 참고 노마의 전직 R&D 헤드 셰프였던 제이슨 이그나시오 화이트(

과자방 - 제과, 영감, 본질
EATS

과자방 - 제과, 영감, 본질

국내 제과점에 대한 글의 빈도는 초기에 비해 크게 줄었다. 오랜 독자 여러분이 가장 잘 아시리라. 이유가 몇 가지 있겠지만, 내가 피력했던 '아마추어리즘'에서 제과 아마추어리즘은 나에게 멀어져만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만들거나 활용하는 측면에서의 아마추어리즘의 벽도 있지만 - 집에서 많은 양의 생크림과 초콜릿을 보관하는 일은 우리 주방 사정과 너무

타이항공 TG910 퍼스트 클래스 탑승기
FLIGHTS

타이항공 TG910 퍼스트 클래스 탑승기

타이항공은 독특한 정치 체제를 갖추고 있는 해당 국가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마치 왕실을 위한 서비스처럼 일등석을 운영하고 있다. 애초에 이 항공사가 국영이기도 하지만, 사실 왕실은 전용기를 운영하고 있기에 이 항공편의 일등석은 국왕 내외와는 직접적 관련이 거의 없다. 물론 왕정이 존재한다는 것은 왕 본인을 넘어 왕족이 존재한다는 것이기도 하므로, 굳이 왕 내외가

기가스 - 2025-2026년 겨울
DINING

기가스 - 2025-2026년 겨울

본지의 독자라면 이 식당에 대해서는 이제 다소의 이해가 쌓였으리라 생각한다. 객관적인 정보건, 이 식당에 대한 본지의 견해이건 간에. 같은 이야기를 반복할 필요는 없고, 올 겨울 이 레스토랑을 서로 다른 시간대, 서로 다른 날짜에 방문한 이야기를 간단히 담아보고자 한다. 확립된 스타일: 몇몇 재료나 기법에 대해서는 이미 확립된 견해가 존재하는 주방이라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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